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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시련이"…방은희, 피투성이된 아들에 울컥

"왜 이런 시련이"…방은희, 피투성이된 아들에 울컥
입력 2022-08-02 10:38 | 수정 2022-08-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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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방은희가 아들의 사고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일 방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망을 갖자 무지개야. 나한텐 우리 두민뿐인데 왜? 이런 시련이... 두민아 수술 잘될 거구 잘 버텨보자 신이시여 도와주소서~제 아들 도와주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방은희의 아들 두민 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얼굴에 피를 흘리며 누워 있다. 거즈를 입에 문 채 두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수술 잘 되길 빌어요", "기도할게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은희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 유광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2019년엔 아들 두민 씨와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 탈출 3'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백승훈 / 사진출처 방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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