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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dy' 퍼플키스 "멤버들 모두 괴짜 같은 면 하나씩은 있어" (정희)

'Nerdy' 퍼플키스 "멤버들 모두 괴짜 같은 면 하나씩은 있어" (정희)
입력 2022-08-04 14:18 | 수정 2022-08-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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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퍼플키스가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목)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퍼플키스(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가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여름휴가 떠난 김신영을 대신해 하루 스페셜 DJ를 맡은 청하가 퍼플키스의 네번째 미니앨범 'Geekyland' 발매를 축하하자 이레가 앨범에 대해 "'Geekyland'는 괴짜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뜻이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존재들이 세상 밖으로 나가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우리다 라고 외치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Nerdy'에 대해 고은이 "누가 뭐라 하든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고 나답게 살아가자 라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라고 소개하자 청하가 "이번 타이틀곡에 수안 씨가 의견을 많이 보탰다고 들었다. 의견이 반영된 부분을 살짝 불러줄 수 있냐?"라고 물었고, 수안이 "의견이 뭔가 덜어내는 쪽으로 많이 쓰이기도 했고 효과음이나 소리적인 부분들에 반영되기도 했다. 댄스브레이크 부분에 들어가는 효과음을 직접 녹음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청하가 "되게 똑똑하시다. 저도 '스파클링' 때 물방울 소리를 많이 찾았다. 녹음할 생각을 안 하고 유튜브로만 찾았다. 배워간다"라며 감탄했다.

    "'Nerdy'를 많은 분들이 써니힐의 '미드나잇 서커스'가 생각나는 띵곡이라고 하던데 멤버들은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청하의 질문에 도시가 "개인적으로 '미드나잇 서커스'라는 노래를 되게 좋아한다. 뭔가 저희도 컨셉츄얼하고 무대 장악력이 있어보인다 라고 받아들이면 될까. 그런 의미라면 저희는 너무너무 좋은 칭찬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후 청하가 "퍼플키스가 뽑은 제일 괴짜 같은 멤버는 누구냐?"라고 묻자 퍼플키스는 "막상막하다. 다들 괴짜 같은 면이 하나씩은 있다"라고 답하고 각자의 괴짜 성향에 대해 소개했다.

    지은은 "저는 엄청 게으르고 느린데 하나에 집착하면 집요하게 하는 편이다"라고, 고은은 "평소에는 자유로운 성격인데 일을 할 때는 칼 같이 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도시는 "밤에 자기 전에 다음날의 계획을 세세하게 세우는 편인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디테일하다"라고, 이레는 "저는 낯을 가리고 소심한데 멤버들과 같이 있을 때는 편해서 에너지가 엄청 높아진다. 그래서 저를 보는 사람은 이레 하면 엄청 조용하고 소심한 애 아니면 엄청 밝은 애 둘로 나뉘는 게 괴짜 같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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