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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2022' 신동엽 "예전에 3번 정도 심의위원 경고 받았었다"

'마녀사냥2022' 신동엽 "예전에 3번 정도 심의위원 경고 받았었다"
입력 2022-08-04 14:38 | 수정 2022-08-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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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인기 PD, 신동엽, 김이나, 코드 쿤스트, 비비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신동엽은 "홍인기 PD가 예전에 막내 PD였는데 무럭무럭 자라서 메인 PD가 되었다. 프로그램도 쑥쑥 자라서 이만큼 왔다. 많은 기대해달라"라고 인사했다.

    신동엽은 "비비가 마녀사냥의 주축이고 보석이다"라며 멤버 비비를 칭찬했다.

    신동엽은 "예전에는 그린라이트를 켜줘 정도였다면 요즘은 시그널을 보냈는데 같이 밤을 보내도 되는지를 고민하더라. 이런게 현실이구나 싶더라. 회피만 할게 아니라 지금 젊은이들의 철학과 현실을 제대로 봐야 할 것 같다"라며 예전에 비해 달라진 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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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엽은 "예전에 심의 위원에서 3번 정도 경고를 받았던 기억이 있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면 어떨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같이 하는 멤버들을 듣고 나서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에서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하며 "곳곳에 초절정 고수들이 난무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김이나가 평소 말을 잘 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분의 실체가 뭔지를 알게 되었다. 맛있게 말하는 것의 최상위를 여기에서 보여줄 것"이라며 함께 MC로 출연한 김이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신동엽은 함께 출연한 MC들과의 호흡에 대해 "매일 사우나를 같이 가는 사이 같다"라며 녹화 몇회 만에 허심탄회하게 모든 속내를 편하게 드러내는 관계가 되었음을 이야기했다. 그러며 "사실 우리들이 이런 말을 해도 될지 안될지의 자기 검열을 하며 머리 아파하면 속 시원한 이야기를 할수 없으니 그냥 마음 편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자고 했다. 작가와 연출이 알아서 편집으로 우리의 부모 역할을 해 줄것이라고 믿고 녹화할때는 편하게 해야 제대로 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만약 작가와 연출이 조금이라도 정신을 똑바로 못 차리고 편집한다면 우리의 방송활동은 이 프로그램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제작진을 믿고 촬영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날 것 그대로 현실 연애의 모든 것을 다루는 ‘노필터’ 오리지널 연애 토크쇼 '마녀사냥 2022'은 8월 5일 금요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김경희 / 사진제공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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