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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치 "'빼고파' 끝나고 운동 안 해", 정모 "켄지 씨는 원래 SM의 A&R 직원" (정희)

박문치 "'빼고파' 끝나고 운동 안 해", 정모 "켄지 씨는 원래 SM의 A&R 직원" (정희)
입력 2022-08-05 13:58 | 수정 2022-08-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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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박문치가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일(금)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박문치가 '아무노래 TOP7' 코너에서 '청순 계보 걸그룹 노래' 테마로 노래를 소개했다.

    이날 휴가 떠난 DJ 김신영 대신 스페셜 DJ를 맡은 정모가 근황을 묻자 박문치는 "신디님과 함께 다이어트를 좀 하고 좀 홀쭉해지니까 이게 걷는 거구나 싶고 '빼고파' 끝나니까 맛있는 걸 먹으면서 이게 사는 거구나 싶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모가 "'빼고파' 주제가를 제가 만들었다. 가사는 신디가 쓰고"라고 말하고 "운동할 때 계속 들으면 싫어지거나 하지 않았냐? 요즘에도 듣냐?"라고 묻자 박문치는 "요즘 그냥 운동을 안 한다"라고 답해 또 웃음을 자아냈다.

    "박문치 씨가 본업도 열심히 하고 있다. 얼마 전에 위클리와 작업도 하셨더라"라는 정모의 말에 박문치는 "'김이나 프로젝트'라고 해서 김이나 언니가 작사한 곡들을 가지고 리메이크를 하는 프로젝트인데 브아걸 선배님들의 '러브'를 제가 리메이크했다. 원곡은 거의 살리면서 세련된 느낌만 추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모와 박문치는 '청순 계보 걸그룹 노래' 테마로 치스비치의 'SUMMER LOVE…', 셀럽파이브의 '안 본 눈 삽니다', 클레오의 'Good Time', 티티마의 '프리즘', 파파야의 '내 얘길 들어봐', 밀크의 'Come To Me', 슈가의 'Shine', 소녀시대의 'Kissing You'를 소개했다.

    밀크의 'Come To Me'를 소개하며 정모가 "밀크의 2집 타이틀곡이 될 뻔했던 노래가 바로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다"라며 "'다시 만난 세계'가 밀크 2집 타이틀곡 후보였는데 2집을 준비하던 중에 밀크가 해체되면서 이 곡이 소녀시대의 데뷔곡으로 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모는 "이 '다시 만난 세계'를 만든 켄지 씨는 원래 밀크의 노래를 만들었을 당시에는 SM의 직원이었다. 작곡가가 아니었고 SM의 A&R 직원이었다. 곡을 써서 냈는데 이수만 선생님이 너 이제 직원하지 말고 곡만 써 라고 해서 SM 전속 작곡가가 되었다"라고 전하고 "이런 거 저 아니면 어떻게 알겠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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