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이준호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나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연한 청색 셔츠와 바지를 입은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사랑해요”, “헤어 취저”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이준호는 서울 팬콘에 이어 20·21일 양일간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박노준 / 사진출처 이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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