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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오이피클 추락에 ‘충격’ “누가 돈 다 빼간 느낌”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오이피클 추락에 ‘충격’ “누가 돈 다 빼간 느낌”
입력 2022-08-07 00:29 | 수정 2022-08-0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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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자가 집들이 선물을 가져가다가 떨어뜨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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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엄현경과 조나단, 장영란이 등장했다.

    송성호 실장과 함께 경기도 반나절 막캉스를 즐긴 이영자는 오이피클을 만들었다. 오이를 썰어서 널었다가 걷어서 정성스럽게 만든 피클이었다.

    피클을 집들이 선물로 마련한 이영자는 조심스럽게 들고 목적지로 향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 앞에서 피클병을 내려놓던 이영자는 갑자기 깨진 모습에 당황했다. 옆에서 만드는 모습을 지켜본 송성호 실장도 충격에 빠졌다.

    이영자는 “ATM기에서 누가 내 돈 다 빼간 느낌”이라며 괴로워했다. 송성호 실장도 덩달아 속상해했지만 본인이 들고 있던 게 아니란 사실에 안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송성호 실장과 엄현경&신재혁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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