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응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장동건을 비롯한 셀럽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민호, 오은영 박사, 이수혁의 모습도 보였다.
고소영의 게시물에는 남편 장동건의 사진도 노출되었는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사진을 게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장동건은 대한민국 최고 미남으로 30년 가까이 톱스타의 자리를 지켜왔으나 2020년 1월 '주진모 문자 해킹사건' 이후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었다.
장동건은 최근 tvN 드라마 '아스달연대기2'의 제작이 확정되며 다시 배우로서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한편 고소영이 론칭한 주얼리 브랜드는 꽤 고가의 제품으로 50만원 이하의 제품은 몇 되지 않고 최고가는 300만원이 넘는 제품도 있다. 고소영이 론칭했다는 브랜드의 홈페이지에는 대표명이 다른 사람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경희 / 사진출처 고소영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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