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서핑보드 옆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며 “미국이니까”라는 글을 게시했다.
축구선수 이동국와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 이수진 사이의 쌍둥이인 재시는 2007년 생으로 현재 16살이다. 테니스 선수로 활동했던 재아와 달리 재시는 170cm가 넘는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는 동시에 모델로도 활동중이다. 재시는 제 1회 패션 뮤즈 선발대회에서 뮤즈로 선발되며 22FW 파리패션위크 런웨이에 서기도 했다.
김경희 / 사진출처 재시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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