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재시, 핫한 비키니 차림으로 "미국이니까" [인스타]

재시, 핫한 비키니 차림으로 "미국이니까" [인스타]
입력 2022-08-19 13:34 | 수정 2022-08-19 13:34
재생목록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가 과감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재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서핑보드 옆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며 “미국이니까”라는 글을 게시했다.

    축구선수 이동국와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 이수진 사이의 쌍둥이인 재시는 2007년 생으로 현재 16살이다. 테니스 선수로 활동했던 재아와 달리 재시는 170cm가 넘는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는 동시에 모델로도 활동중이다. 재시는 제 1회 패션 뮤즈 선발대회에서 뮤즈로 선발되며 22FW 파리패션위크 런웨이에 서기도 했다.

    김경희 / 사진출처 재시인스타그램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