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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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래만을 위해 준비한 보양식

병어찜X전복솥밥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는 그맛!
보양식에 이어 재활운동까지 함께한 키

힘든 시간임을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격려와 응원(눈물T.T)
여기서 끝이 아니다!
냉장고 가득 채워둔 반찬과

진심이 전해지는 손편지
감동
+번외편
갑자기...신호가...!

키야 위험해
빨리 빨리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준비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기범
고지(?)가 보인다!!
좌절할 틈 없어 빨리 올라가야해!
미리 준비해!!

분뇨의 질주 해피엔...딩?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십자인대 파열로 재활 중인 박나래를 위해 병어찜과 전복솥밥을 요리하는 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밥을 해 주려고 갖고 왔다”며 두 손 가득 짐을 싸온 키는 부주상골증후군으로 인해 한 달 동안 입원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박나래의 고통에 공감했다. 키의 요리를 맛있게 먹은 뒤 재활센터로 향한 두 사람. 재활운동을 힘들어하는 박나래를 보며 키는 “안 힘들다 안 힘들다”라고 하며 박나래의 재활을 응원, 격려했다. 재활운동을 마치고 박나래의 집에 도착한 키는 반찬을 냉장고에 사다 뒀다고 하며 돌아갔고, 박나래는 키가 준비한 반찬, 그리고 냉장고에 붙어있는 키의 손 편지에 감동했다. 이렇듯 박나래를 위한 키의 마음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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