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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조나단&유규선, 파트리샤 ‘첫 운전’에 ‘벌벌’

‘전지적 참견 시점’ 조나단&유규선, 파트리샤 ‘첫 운전’에 ‘벌벌’
입력 2022-09-11 00:29 | 수정 2022-09-1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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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단이 파트리샤가 처음으로 운전하는 차에 타면서 벌벌 떨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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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다니엘 헤니, 아이브 유진, 조나단이 등장했다.

    파트리샤는 운전 면허를 딴 후 처음으로 도로에 나섰다. 운전 연수를 자처한 사람은 바로 매니저 유규선이었다.

    유규선 매니저는 “운전 연수를 도와줘야 하는데 내가 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유규선은 고급차를 운전 연수에 쓰기로 했다.

    유규선 매니저는 “내가 차를 좋아하니까 병재가 사줬다”라며 차를 자랑했다. 그러나 파트리샤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나가게 되자 안색이 나빠졌다.

    조나단 역시 파트리샤가 운전하는 차에 오르면서 벌벌 떨었다. 출발 직전 유병재와 통화하면서 유규선 매니저와 조나단은 유언처럼 “그동안 고마웠다”라고 해 유병재를 놀라게 했다.

    파트리샤가 운전을 하자 패널들까지 나서 “왜 그렇게 급발진이냐”라며 입을 떼기 시작했다. 심지어 조나단까지 말을 얹자 유규선 매니저는 “나단인 면허도 없는데 말이 많다. 필기 점수 20점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니엘 헤니&마틴 대표와 조나단&파트리샤&유규선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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