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의 사진을 게시하며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최근 오픈한 주얼리 브랜드의 홍보를 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 속 남편 장동건이 아내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더 시선을 사로잡으며 뜻하지 않게 금슬을 자랑하게 되었다.
51세의 나이에도 블랙의 미니 원피스를 입은 고소영은 화이트의 캐주얼한 차림을 한 장동건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고소영은 주얼리브랜드를 런칭했으며 장동건은 고소영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근황을 알리고 있다.
고소영, 장동건은 2010년 결혼해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김경희 / 사진출처 고소영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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