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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김나영, 강남 99억 건물주 됐다

싱글맘 김나영, 강남 99억 건물주 됐다
입력 2022-09-14 13:40 | 수정 2022-09-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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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나영이 강남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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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은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99억 원에 사들였다. 해당 건물에는 베이커리 카페가 입점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나영이 매입한 건물은 지난해 7월 한 법인이 약 76억 원에 매입했다. 김나영은 건물 매입을 위해 약 47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현재 가수 겸 작가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 등에 출연하고 있다.

    백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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