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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매물 배경 뮤비 촬영?! “우드톤으로 가자”‘홈즈!’

최유정, 매물 배경 뮤비 촬영?! “우드톤으로 가자”‘홈즈!’
입력 2022-09-19 00:26 | 수정 2022-09-1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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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세찬과 조혜련, 최유정이 남양주로 매물을 찾아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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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20년 만에 이사를 결심한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양세찬과 조혜련, 최유정은 의뢰자 부부 중 아내 의뢰인이 원한 아파트 매물을 찾아갔다. 현관에 들어서면서부터 조혜련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의뢰인 부부가 반려견이 있다는 말에 조혜련은 양세찬에게 개 역할을 하라고 했다. 시키는 대로 했던 양세찬은 “동민 형이 왜 앓아누웠는지 알겠다. 시작부터 힘들다”라며 지친 모습이었다.

    거실에서는 단지내 조성된 공원과 산책로까지 보였다. 마루는 헤링본스타일로 깔끔했다. 조혜련은 “그래서 이 집 이름이 ‘우드톤으로 가자’”라고 말했다.

    집의 한쪽은 부부가 사용할 메인 거실과 안방이, 다른 한편은 딸이 사용할 미니 거실과 방이 나왔다. 방은 마운틴뷰로 감탄사를 자아냈다.

    최유정은 “거실이 따로라서 딸이 독립된 기분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집은 의뢰인 한정 매매가 12억 5천만 원이었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는 김승혜와 김해준이, 덕팀 인턴 코디로는 최유정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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