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구해줘! 홈즈’ 장동민-김승혜-김해준, ‘모든 게 빅’ 매물 소개!

‘구해줘! 홈즈’ 장동민-김승혜-김해준, ‘모든 게 빅’ 매물 소개!
입력 2022-09-19 00:48 | 수정 2022-09-19 01:42
재생목록
    장동민과 김승혜, 김해준이 모든 것이 큰 집을 찾아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20년 만에 이사를 결심한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세 사람은 남양주시 화도읍 주택을 찾아갔다. 차로 남편 직장까지 25분, 마석역까지 차로 10분, 마트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였다.

    매물은 겉에서 보기에도 상당히 큰 규모였다. 주차장은 필로티 구조로 비나 눈이 와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세 사람은 10미터 빅수영장에 감탄했다. 장동민은 풀파티도 가능하다면서 수영장의 장점을 어필했다.

    집안에 들어서자 거실에서 천마산뷰가 펼쳐져서 감탄사를 자아냈다. “모든 게 빅 사이즈”라며 장동민과 김승혜, 김해준은 자랑했다.

    특히 2층 발코니는 덕팀마저 인정할 정도의 멋진 뷰와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또한, 방마다 천마산 액자 뷰를 즐길 수 있었다.

    방이 5개, 화장실이 3개라는 말에 김숙은 “집은 누가 관리하냐!”라고 딴지 걸었다. 그러자 박나래는 “사람이!”라며 응수했다. 이 집은 매매가 13억 5천만 원이었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는 김승혜와 김해준이, 덕팀 인턴 코디로는 최유정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김민정 / 화면캡쳐 MBC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