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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 "또 다른 음색여신은 권진아 씨, '비처럼 음악처럼' 리메이크하고 싶어" (정희)

쏠 "또 다른 음색여신은 권진아 씨, '비처럼 음악처럼' 리메이크하고 싶어" (정희)
입력 2022-09-19 14:27 | 수정 2022-09-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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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쏠(SOLE)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쏠(SOLE)이 'Live On Air'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이 쏠의 첫번째 정규앨범 'imagine club' 발매를 축하하며 "데뷔한 지 5년 만이다. 회사에서 지원을 많이 했고 쏠에게 전적으로 맡긴 것 같더라"라고 말하자 쏠은 "맞다. 제가 편하게 만들 수 있게 다 맡겨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신영이 "죠 님이 누구냐?"라고 묻자 쏠이 "죠라는 친구를 제가 어떻게 알게 되어 연락을 했다. 같이 음악을 만들자고. 그래서 이번 앨범 전곡을 죠라는 친구랑 같이 만들었다"라고 답했고 이에 김신영은 "죠를 눈여겨보고 있다. 우리 셀럽파이브도 곡이 좀 필요해서"라고 설명했다.

    "그 친구 잘한다"라는 쏠에게 김신영이 "곡 빨리 뽑냐?"라고 물었고 쏠이 "스피드, 쩐다"라고 답하자 김신영은 "딱 됐다"라며 반가워했다.

    쏠의 앨범에서 'ivory'를 픽곡으로 꼽은 김신영이 "이 노래가 너무 멋있다. 느낌이 너무 좋다. 드라마 OST 하면 되게 좋을 것 같다"라고 감상을 전하고 "이번 앨범에서 '오래오래'와 '머물러 있는 것 또한 아름다울 수 있는 건'이 더블 타이틀곡인데 정하게 된 계기는 뭐냐? 쏠 씨의 의견이 강했냐?"라고 묻자 쏠은 "제 의견이 아주 강했다. 제가 이 앨범을 만들면서 뭔가 성숙해진 것 같은데 그것에 따른 결론이 이 가삿말들인 것 같았다. 그래서 이것을 타이틀로 해서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이 "'오래오래'의 가사 중에 '사랑 하나에 모든 걸 감당하잖아'가 너무 좋더라"라고 말하자 쏠도 "저도 그 구절을 진짜 좋아한다. 사랑의 힘"이라며 공감했다.

    "쏠 언니의 가사를 보면 희망적이고 밝은 것 같다. 언니는 긍정주의자냐?"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쏠은 "저는 아주 긍정주의자다. 너무 긍정주의자라서 큰일난 그런 느낌, 쉽사리 사람을 믿는 그런 느낌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쏠은 "어린이합창단 출신으로 오디션 때 보아의 '발렌티'를 불렀고 어린이합창단 오디션에 다시 나간다면 '보고싶었어'를 부르고 싶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음색여신으로 권진아를 꼽으며 "이번에 만나기 전부터 알던 사이라고 했는데 그때도 엄청 좋아했다. 그래서 만나게 된 거다. 개코 오빠한테 만나게 해달라고 해서 만난 거다. 권진아 씨도 솔직히 한음색 한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쏠은 리메이크하고 싶은 노래로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꼽으며 "요즘에 빠져있다. 엄청 듣고 있다. 리메이크하기 쉽지 않을 것 같기는 한데 요즘 너무 듣고 있어서 해보고 싶다. 그밖에 빛과 소금의 '그대 떠난 뒤'도 많이 듣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신영은 "쏠의 이번 앨범은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살았나? 혹은 내가 많이 지쳤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앨범인 것 같다"라고 설명하고 "올해 2022년 명반 중 하나다. 스토리가 다 연결되어 있는 그 느낌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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