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그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동생!! 생일 축하해!! 어서 커서 에버랜드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동생과 손을 잡은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잡은 손 너무 귀여워”, “그리야 축하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1년 재혼한 아내와 사이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박노준 / 사진출처 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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