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어서와' 알베르토 "축구로 박지성 선수 이겨" 깜짝 공개

'어서와' 알베르토 "축구로 박지성 선수 이겨" 깜짝 공개
입력 2022-09-20 10:08 | 수정 2022-09-20 10:08
재생목록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마틴의 친구들이 한국 축구 투어를 즐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축구 사랑으로 유명한 나라, 아르헨티나 친구들의 한국 축구 탐방기가 공개된다.

    호스트 마틴의 고향 아르헨티나는 메시, 마라도나 등 전설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축구 강국이다. 친구들 역시 2002 한·일 월드컵 덕분에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게 됐을 정도로 축구에 관심이 많다고. 특히 루카스는 박지성 선수와 손흥민 선수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하며 그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인다.

    이후 축구 투어를 떠난 아르헨티나 친구들은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축구 박물관에 방문해 한국 축구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 기념 특별전'을 관람하던 중 월드컵 4강의 주역, 박지성 선수 관련 전시품을 발견하고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또한 뜨거웠던 월드컵 열기를 상기시킨다. 특히 알베르토는 "박지성 선수와 축구 게임을 해 이겨본 적 있다"라고 밝히며 박지성 선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깜짝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MC 이현이 역시 손흥민 선수와 만난 인연을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다는 전언.

    축구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나라, 아르헨티나와 한국!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9월 22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유정민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