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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김예원 "감독님이 걸그룹 했던 친구인지 몰랐다고 하셔서 자신감 생겨" (정희)

'수리남' 김예원 "감독님이 걸그룹 했던 친구인지 몰랐다고 하셔서 자신감 생겨" (정희)
입력 2022-09-20 14:34 | 수정 2022-09-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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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김예원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김예원이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이 "김예원 씨가 출연한 O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이 한국 1위이고 전세계적으로도 반응이 뜨겁다. 촬영 전에 예상하셨냐?"라고 묻자 김예원은 "저는 무조건이다 라고 당연히 생각했다. 일단 감독님부터 너무 유명하고 잘하시는 감독님이시고. 이 얘기를 들었을 때부터 두근거리고 들떴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신영이 "이 역할로 오디션을 본 거냐?"라고 묻자 김예원은 "그렇다. 처음에 오디션은 비대면 오디션이었다. 당시 코로나 상황이어서 비대면으로 영상을 보냈다. 그리고 그 영상이 어느 정도 추려지면 최종적으로 감독님 미팅을 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기사를 보니까 경쟁률이 500:1이었다고 하더라"라는 김신영의 말에 김예원은 "아마 그것보다 더했을 거다. 여자 캐릭터가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더더욱 하고 싶은 분들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다. 비대면 영상을 보내고 최종 미팅을 갈 때 저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너무 떨려서. 데뷔 때보다 더 떨렸다. 최종 때 만나뵙고 인사드렸는데 감독님도 저인줄 모르셨다고 하더라. 그 영상을 보고 걸그룹 했던 친구인지 몰랐다 라고 하셔서 솔직히 저는 그때 자신감이 딱 생겼다"라고 밝혔다.

    김예원은 "저를 캐스팅한 이유가 궁금해서 감독님께 여쭤본 적이 있다"라며 "비대면 영상을 받았을 때도 그렇고 너무 잘하던데? 라고 해주셨다. 일단 메이크업이나 헤어를 저에게 입혔을 때 그런 것들이 너무 잘 어우러질 것 같고 연기에 대한 욕심이나 열정이 보였고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라고 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같이 연기한 황정민에 대해서 김예원은 "저한테 너무 어려운 선배님이시지 않냐. 제가 긴장을 정말 많이 했는데 현장에 맞게끔 디렉션을 많이 해주셨다. 현장을 정리해주신다. 여기서는 소품이 이게 있어야 하고 저게 있어야 하고 이렇게 하면 되고 저렇게 하면 되겠다 이렇게 해주셨다. 그래서 긴장을 한 상태에서도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 정말 많이 배웠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신영이 "대배우들의 특징인 것 같다.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김예원도 공감하며 "그래서 나중에 나만 잘하면 되는 거구나 하게 된다"라고 응수했다.

    이후 김신영은 "아직도 '수리남'을 못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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