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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육성재, ‘금수저 부모로 갈아타기’ 프로젝트 가동!

‘금수저’ 육성재, ‘금수저 부모로 갈아타기’ 프로젝트 가동!
입력 2022-09-23 22:46 | 수정 2022-09-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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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성재가 신비의 금수저 힘을 믿어보기로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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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3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에서 이승천(육성재)은 이상한 할머니(송옥숙)에게서 금수저를 샀다.

    승천은 박장군(김강민)의 부름을 받고 황태용(이종원)네 집으로 갔다. 가는 길에 승천은 옛날 물건을 팔고 있는 할머니와 마주쳤다.

    물건을 들여다보는 승천에게 할머니는 구슬을 가리키며 “연암 박지원이 청나라 갖다오면서 준 거야”라고 말했다. 놀란 승천은 “네?”라고 되물었다.

    어이없다고 생각한 승천은 “그럼 이것도 금이겠네요?”라며 금색 수저를 가리켰다. 할머니는 “순금이지! 3만원만 내!“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그 수저가 보통 수저가 아냐! 금수저 부모로 바꿀 수 있는 거야!”라고 말했다. 황당한 표정이 된 승천에게 할머니는 “부모 바꿀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지!”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부모를 바꾸고 싶은 동갑 친구 집에 가서 그 수저로 3번만 밥을 먹어!”라며 씩 웃었다. 결국 승천은 금수저를 사고 말았다.

    황태용네 집에 간 승천은 박장군에게 수모를 당한다. 그 모습에 황태용은 “우리 집에 온 손님인데 밥 먹고 가”라고 말했다.

    박장군은 식탁에서마저 “금수저 들고 가면 어떡하냐. 스탠 수저 줘라”라며 승천을 조롱했다. 열받은 승천은 할머니에게서 산 금수저를 꺼냈다.

    “나도 우리 집에서 귀한 자식이라서. 밥은 금수저로 먹어!”라며 승천은 금수저로 밥을 맛있게 먹었다. 그 순간 이상한 할머니는 구슬로 승천의 모습을 보며 “요놈 봐라”라며 흥미로워했다.

    승천은 가족이 자신만 남기고 죽음을 택하는 꿈을 꾸고는 금수저의 힘을 믿어보기로 했다. 그는 황현도(최원영)가 과제로 낸 보고서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황태용에게 접근했다. 황태용의 환심을 사게 된 승천은 그의 집에서 밥을 또 먹을 수 있었다.

    빠른 전개에 시청자들은 몰입하는 모습이었다. “첫회부터 부모가 바뀌나”, “배우들 케미가 좋다”, “밥 말고 라면도 되나?” 등등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는 금수저라는 매개체 하나로 인물들 간의 치열한 사투가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이 바뀐 뒤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스토리다.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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