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정채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벚꽃 필 때 시작한 <금수저> 드디어 오늘 첫 방송
오늘 밤 9시 45분 mbc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교복을 입은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를 보니 티비를 켜야겠군”, “너무 예쁘다”, “본방사수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 10일 MBC 새 드라마 '금수저' 촬영 중 계단에서 넘어지는 부상을 입어 쇄골 골절과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이후 13일 수술을 진행했다.
박노준 / 사진출처 정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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