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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허니제이, “배 나오기 시작했다” 태몽은 별주부전? (나 혼자 산다)

‘임신’ 허니제이, “배 나오기 시작했다” 태몽은 별주부전? (나 혼자 산다)
입력 2022-10-21 23:48 | 수정 2022-10-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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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서 허니제이가 2세의 태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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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68회에서는 허니제이의 ‘러브 스토리’, 이장우의 ‘대추밭 그 사나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허니제이에게 “두 사람인데 잘 있나?”라며 안부를 물었다. 결혼을 앞둔 허니제이가 임신 중이기 때문. 허니제이는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 옷 입을 때 곤란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가 “우리는 평생 곤란했는데”, 전현무는 “맨날 만삭인데”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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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허니제이는 하루하루 바쁘게 결혼식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무지개 회원들은 예고편에 등장했던 허니제이의 예비 신랑에 대해 말하며 “얼굴을 가려놔도 잘생겼더라”라며 감탄했다. 허니제이는 예비 신랑에 대한 칭찬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허니제이는 3명이 태몽을 꿔줬다고 하며 큰 잉어를 잡는 꿈, 자라가 손가락을 무는 꿈, 들판에 토끼가 뛰어다니는 꿈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박나래가 “별주부전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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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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