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기안84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미 가서 물린 샌드 플라이 이주일 넘었는데도 힘드네 외롭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상처로 가득한 자신의 다리를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청 간지럽겠다”, “흉터 오래 가요”, “조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기안84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박노준 / 사진출처 기안84 인스타그램
iMBC 연예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