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 아내 배우 나혜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지난 1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한 식당에서 캐주얼 차림에 캡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뒤돌아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에 에릭은 "마이 베이비"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2001년 데뷔한 나혜미는 지난해 KBS1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5년 열애 끝에 2017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소연 / 나혜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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