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우아한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벤은 지난 1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만삭사진 공개. 예쁘게 찍어줘서 고마워. 행복한 순간들 #셀프 만삭 사진 #우행시 #전지적 남편시점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는 하와이로 태교 여행을 떠난 임신 7개월 차 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색 오프숄더 옷을 입은 벤은 청순미 넘치는 자태로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8월 이욱 W재단 이사장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고,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소연 / 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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