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선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현영은 11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고 한국 최강! 16강 가자. 남편 등 협찬"이라는 응원의 글을 올리며 "손흥민 파이팅"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이와 함께 게재한 셀카에서 현영은 붉은 유니폼을 입고 붉은 머리띠를 쓴 채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그 옆으로는 남편의 옆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소연 / 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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