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윤석열 후보는 오늘 '석열씨의 심쿵약속' 여섯번째 시리즈로 '닥터 헬기 운용 확대 방안' 을 내고, 현재 목포와 인천, 안동과 원주, 천안과 익산 수원 등 전국에 7대뿐인 닥터헬기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그러면서 닥터헬기 추가 도입과 닥터헬기 운용 의료기관 확대, 닥터헬기 인계점과 이착륙장 추가 신설 등을 약속했습니다.
윤 후보는 "닥터헬기는 하늘의 응급실이라는 별칭이 붙었다"며 "일본이 42대, 독일이 80여대의 닥터헬기를 운용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 인구나 국토 면적을 고려하더라도 한국의 닥터헬기 운용 대수가 매우 적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