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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2월부터 4월 '국제경축기간'"‥김정은 집권 10년 등 기념할 듯

북 "2월부터 4월 '국제경축기간'"‥김정은 집권 10년 등 기념할 듯
입력 2022-01-14 10:00 | 수정 2022-01-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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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2월부터 4월 '국제경축기간'"‥김정은 집권 10년 등 기념할 듯

    [사진 제공: 연합뉴스]

    북한이 올해 상반기 굵직한 행사들을 계기로 각종 행사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협의회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돼 국제적으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활동 계획이 토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2월부터 태양절이 있는 4월까지를 '국제경축기간'으로 설정하고 "세계적 판도에서 경축 분위기를 고조시키겠다" 전했습니다.

    올해는 2월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인 광명성절 80주년, 4월 11일 김정은 당 제1비서 추대 10년, 4월 13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추대 10년, 4월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 110주년 등 큰 일정들이 몰려있습니다.

    특히 "경축기간에 각국 단체들이 모든 활동을 김정은 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돌 경축사업과 결부해 진행하겠다"고도 설명했습니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은 북한이 외국 인사들을 통해 김 씨 일가를 찬양기 위해 열어온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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