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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건희 수원여대 채용 평가 공개‥"尹측 거짓 해명 반복"

민주, 김건희 수원여대 채용 평가 공개‥"尹측 거짓 해명 반복"
입력 2022-01-14 10:27 | 수정 2022-01-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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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김건희 수원여대 채용 평가 공개‥"尹측 거짓 해명 반복"

    [사진 제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가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원으로 임용될 당시 공개채용 절차를 거쳤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서류심사 평가항목 및 결과표를 공개했습니다.

    선대위 현안대응 TF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김 씨가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원 채용 당시 서류심사 결과표에 따라 평균 17.5점을 받았고 1순위로 평가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 씨는 '최종학력'에서는 다른 지원자들과 동일한 B등급을 받았지만, '교육경력'과 '산업체 근무경력', '산업체 근무경력 적합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안대응TF는 "이처럼 쏟아지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윤 후보와 국민의힘 측은 공개채용이 아니었다는 허위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당시 수원여대는 김 씨의 근무경력을 평가했지만, 사실 김 씨가 경력으로 제출한 H컬쳐테크놀로지, 한국게임산업협회 재직증명서는 모두 위조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안대응TF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와 김 씨의 상습사기 혐의에 대해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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