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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통화녹취‥野 "꼼수 몰카 수준" 與 "야당이 판 키워"

김건희 통화녹취‥野 "꼼수 몰카 수준" 與 "야당이 판 키워"
입력 2022-01-14 10:55 | 수정 2022-01-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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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통화녹취‥野 "꼼수 몰카 수준" 與 "야당이 판 키워"

    [사진 제공: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록과 관련해 "꼼수 몰카와 비슷한 사례가 아니겠냐"며 "생태탕 시즌2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화녹음 내용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알지 못하고 알 리도 없다"면서도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꼼수 몰카 수준" 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방송사 항의 방문이 언론 자유를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언론 자유를 침해할 까닭이 전혀 없고, 잘못에 항의하는 것은 국민 모두에 주어진 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박영선 디지털대전환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을 두고 "완전히 판을 키웠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그런 행위를 함으로써 오히려 전 국민의 궁금증을 더 불러일으키게 한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저는 내용을 모르지만, 국민의힘이 저 정도로 떨 정도면 공적 영역에선 상당히 파괴력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 아니냐"며 "방송사에 항의 방문한다는데, 그 자체가 '진짜 문제가 심각하다'는 인상을 주는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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