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청와대는 어제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실무조정회의를 열고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외교부와 국정원도 이미 한 달여 전부터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안전대책을 세워 왔다" 며 "미국과도 이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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