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 대화 제의가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하고, 유관국들과의 긴밀하게 소통해 북한의 긴장 고조 행위 중단과 외교적 해결을 위한 대화 재개 노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과 관련해 공급망 등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하고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을 확보하는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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