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겨울철 올림픽경기 대회를 열렬히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100년 여정의 첫해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대경사이며 평화와 친선, 단결을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 인민들과 체육인들의 공동의 축전"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총서기 동지와 굳게 손잡고 조중 두 당, 두 나라 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염원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로 계속 승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친선관계를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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