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송 대표는 오늘 CBS 라디오에서 '지금 민주당 내에서는 제보자 A 씨의 의도성에 대해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알고 있느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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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도 아플 때 제 약을 저희 비서가 사다 줄 때가 있다"며 김 씨의 대리 처방 의혹을 적극적으로 변호하기도 했습니다.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도 SNS를 통해 "부당한 일을 시킨다고 해도 본인을 취직시켜준 사람과의 대화를 무턱대고 녹음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며 "9개월 동안 일하기 위해 다닌 것인가, 증거 수집을 위해 다닌 것인가"라고 비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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