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양국 관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며 "올해 재수교 25주년을 맞아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 고 말했습니다.
또 캄보디아가 아세안 의장국을 맡게 된 것을 축하하며 "아세안이 다양한 도전을 극복하고 사람 중심의 평화·번영의 공동체 구축에 더 큰 진전을 이루길 기원한다" 고 밝혔습니다.
훈센 총리는 이에 대해 "이번 계기에 양국 관계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길 바란다" 며 "캄보디아 산업에 대한 한국의 지원도 기대한다" 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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