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안철수 후보는 오늘 오전 부인 김미경 교수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일정을 중단한 채 검사를 받았습니다.
국민의당은 안 후보가 오늘 저녁 보건당국으로부터 음성 결과를 통보받았고 업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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