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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송파 20억 아파트 산다고 갑부 아냐‥세금내기 바빠"

윤석열 "송파 20억 아파트 산다고 갑부 아냐‥세금내기 바빠"
입력 2022-02-17 19:41 | 수정 2022-02-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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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송파 20억 아파트 산다고 갑부 아냐‥세금내기 바빠"

    자료 제공: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여기 송파에 20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해서 갑부가 아니"라며 "세금내기 바쁘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오늘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근처 유세에서 "집 한 채 가지고 사는데 어떻게 갑부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월급 타서 돈 벌어서 이 정부 세금 내기 바쁘다"며 "여기 집 한 칸 갖고 사는 사람들 집값 올라간다고 부자가 된 것인가, 세금으로 다 뺏기지 않냐"고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민주당 사람들은 상식이 없기 때문에 집값을 잡을 수가 없다"면서 "철 지난 이념에 사로잡혀 그 이념을 공유하는 사람들끼리만 이권을 나눠먹고 있다. 국민 약탈 세력을 이제 내몰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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