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김 총리는 오늘 오미크론 대응 전문가 간담회에서 "빠른 시일내에 '엔데믹'이 올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작년 말보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17배 증가했지만 위중증 환자는 크게 늘지 않고 있다"며 "중환자 병상가동률도 30%를 유지하는 등 의료대응 여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속항원검사 도입, 동네 병·의원 중심의 검사·치료 체계 마련, 고위험군 중심 의료대응 강화 등 선제적 조치가 있었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