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법사위는 오늘 오후 국회 법사위원장실에서 여·야 간사 또는 여·야 간사가 지정한 위원이 관련 자료를 비공개 열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법사위는 지난달 25일 전체회의에서 법무부로부터 윤 후보의 부동시와 관련한 1994년·2002년·2019년 자료와 이 후보에 대한 혐의없음·공소권없음·보호처분 등 일체 수사경력 자료를 오늘까지 제출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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