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후보는 오늘 오후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와 화상면담을 하면서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고 영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과 이하 모든 우크라이나 분들에게 지지와 격려를 보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국제 공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참여가 약속됐지만, 차기 이재명 정부에서도 평화를 위해, 그리고 러시아군의 조속한 철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노마렌코 대사는 한국 정부의 지지표명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개인적인 이 후보의 스탠스에 대해서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화답했습니다.
대사는 "러시아는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특히 유치원, 병원, 주택 등 민간인에 대한 공격이 심각하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습니다.
또 국제사회가 관심을 갖고 전쟁범죄는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며 "우리는 대한민국이 민주국가이자 자유국가의 리더 중 한 곳으로서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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