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윤 후보는 오늘 충남 공주 유세에서 "저와 우리 당이 지난 9월부터 검찰이 사건을 덮고 말아먹으니 특별검사를 하자고 했는데 180석 가진 민주당이 했나, 안 했나"라고 되물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이 후보가 조카 살인사건을 변호한 것을 두고도 "조카가 사귀던 여자친구와 그 엄마를 죽인 사건을 변론하며 데이트폭력이라 주장한 사람이 여성 인권을, 여성 정책을 입에 담을 수 있나"라고 지적했습니다.
배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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