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모레인 13일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윤호중 비대위원장이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가능하다면 일요일까지 비대위 구성을 마치고 다음 월요일에는 비대위가 완전체 활동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비대위 체제는 6월 지방선거 이후까지 가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후임 원내대표는 선거가 아닌, 교황 선출 방식과 유사한 무제한 토론 방식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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