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윤 당선인 대변인실은 오늘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지명한 직후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한국은행 총재직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윤석열 당선인 측의 의견을 들어 내정하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신수아

사진 제공: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