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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제기에 "비열한 정치공세‥협잡질"

민주,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제기에 "비열한 정치공세‥협잡질"
입력 2022-03-31 17:53 | 수정 2022-03-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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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제기에 "비열한 정치공세‥협잡질"

    [사진 제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둘러싼 의혹 제기에 대해 "비열한 정치 공세"고 "협잡질"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늘 정책의원총회에서 "김 여사 옷값에 대해 무분별한 의혹 제기로 연일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라며 "부당한 탄압은 결단코 함께 막아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호 의원도 "김 여사의 옷값이나 브로치 이런 것들을 갖고 특수활동비 사용 의혹을 근거 없이 제기하고 해명에도 불구하고 정치공세를 취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과 김 여사에 대한 아주 비겁한 물타기와 비열한 정치공세를 당장 그만두시길 바란다"며 "'국민의 역린'을 건드리지 말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용빈 의원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불안돈목(佛眼豚目), 요샛말로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직 문재인 정부 흠집 내기를 위해 김 여사의 옷값을 빌미로 개떼같이 달려들며 파렴치 정권', '내로남불 정권'으로 물어뜯고 있다"며 "영부인의 위상마저 깎아내리며 마녀사냥 하듯 몰아가는 수법은 협잡질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강병원 의원은 "사실관계는 없고 선정적 표현만 가득하다"며 "가장 개탄스러운 건 이 부끄러운 저주의 굿판을 국민의힘이 키운단 사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홍영표 의원은 "브로치를 제작한 디자이너가 사실관계를 몇 번이나 직접 설명했지만 묵살한 채 보도를 이어간 모 언론이야말로 비판받아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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