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윤 당선인은 오늘 저녁 SNS를 통해 "호국 영웅들의 명복을 두 손 모아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평생을 영공 수호에 몸담고 전역한 후에도 후배 조종사 양성에 매진해 온 교수 요원들의 고귀한 희생도 잊지 않겠다"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애도했습니다.
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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