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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측 입각무산에 한덕수 "공동운영 원칙만 고수하긴 어려워"

안철수 측 입각무산에 한덕수 "공동운영 원칙만 고수하긴 어려워"
입력 2022-04-14 14:44 | 수정 2022-04-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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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측 입각무산에 한덕수 "공동운영 원칙만 고수하긴 어려워"

    사진 제공: 연합뉴스

    새 정부 내각 인선에 안철수 인수위원장 측 인사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국정의 공동운영이라는 원칙만을 고수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오늘 오전 인사청문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안 위원장 측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인사 문제는 굉장히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친다"며 인선을 할 때마다 "안철수 대표와의 통합이라는 기본적인 정신을 항상 생각하고 논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앞서 대선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안 위원장과의 공동정부를 약속했지만, 지난 10일과 13일에 이어 오늘 발표한 내각 인선에서도 안 위원장 측 인사는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안 위원장은 어제 윤 당선인 등 인수위 관계자들과 함께하기로 했던 도시락 만찬에 불참하고 오늘 공식 일정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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