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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마스크는 일단 유지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마스크는 일단 유지
입력 2022-04-15 08:34 | 수정 2022-04-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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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마스크는 일단 유지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입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전면 해제됩니다.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과 사적모임 인원 제한도 모두 풀리고, 각종 행사와 집회 그리고 종교시설 인원제한도 없어집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미크론의 기세가 3월 셋째주를 정점으로 크게 약화되는 등 방역상황이 안정되고 의료체계의 여력도 확인됐다"며 거리두기 조치 해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 오는 25일부턴 영화관과 체육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음식물 섭취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은 그대로 유지하되,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은 실외 마스크 착용은 2주 뒤 방역상황에 따라 다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도 오는 25일 1급에서 2급으로 한 단계 낮추기로 하되, 의료계의 준비를 위해 4주간의 이행기를 두기로 했습니다.

    김 총리는 "코로나가 일반의료체계 내에서 큰 불편없이 관리될 수 있는 질병이라는 현실을 반영했다"며 "등급이 완전히 조정되면 격리의무가 권고로 바뀌고 재택치료도 없어지는 등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일상회복을 추진하면서도 위험이 다시 올 수 있다는 가정하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신종변이와 재유행 등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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