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오늘 회의에는 외교안보 부처 차관급과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서훈 국가안보실장에게 관련 상황을 보고받은 뒤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관련 부처들에 철저한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합참에 따르면, 어제 북한 발사체의 고도는 약 25km, 비행거리는 약 110km였으며 최고속도는 마하 4.0 이하로 파악됐습니다.
배주환

자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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