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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최대 10년 자산 형성돕는 청년계좌 내년 출시" 재원마련은 아직‥

인수위 "최대 10년 자산 형성돕는 청년계좌 내년 출시" 재원마련은 아직‥
입력 2022-05-02 19:01 | 수정 2022-05-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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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위 "최대 10년 자산 형성돕는 청년계좌 내년 출시" 재원마련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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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최대 10년간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장기자산계좌'를 내년 안에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 경제분과 인수위원 김소영 교수는 장기 자산형성 지원상품을 새로 출시해 기존 청년지원상품이 포괄하지 못했던 영역을 보장하고, 여러 청년지원 상품들을 연계해 소득이 낮고 자산이 부족한 청년에게 두텁게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소득 청년이 저축하면 정부가 같은 금액만큼 보전해주는 현 정부의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유지하고 장기 저축이 가능한 새로운 상품을 추가로 출시해 지원효과를 높인다는 겁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만19세에서 34세 사이 청년 가운데 연 소득이 2400만원 이하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달 1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가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현 정부에서 기획돼 올해 하반기 출시됩니다.

    여기에 장기간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는 금융상품이 추가될 경우 수조원 규모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인수위는 구체적인 재원마련 방안을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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