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오늘 문재인 정부 백서 발간을 기념해 국정과제위원회와 오찬을 갖고 "다음 정부는 우리 정부의 성과를 전면적으로 거의 부정하다시피 하는 가운데 출범하게 돼 성과와 실적·지표를 비교받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방대한 국정자료와 통계를 포함한 국정백서를 남겼기 때문에 이 자료들로 다른 정부들과 비교를 하게 될 것"이라며 "단지 기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 정부에 지침과 참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결국 역사는 기록"이라며 "전체의 균형된 국정기록을 남기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하나의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의 성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높이 평가되고 있는데 그것은 당시 국정기록을 남겼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그때에 비하면 여건이 좋고, 세계에서도 객관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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