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제공]
군 당국에 따르면, 한·미 공군은 '코리아 플라잉 트레이닝'이란 명칭으로 오늘부터 2주 동안 연례 연합훈련을 벌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공중전력 수십 대가 참가하는데, 우리 군 핵심 전력인 F-35A 스텔스 전투기도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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